
[PEDIEN] 원주시 무실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한 ‘2026년 무실동 세대톡톡 페스티벌’이 지난 24일 중앙근린공원 2구역 잔디광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내 정보화 접근 및 활용 역량 증진을 비전으로 삼아, 디지털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장에는 무실동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주민총회가 열렸다. 가상현실과 드론 등 최신 디지털 기기를 체험할 수 있는 부스가 운영되었으며, 무실동 자생단체들은 주요 사업을 홍보하는 부스를 선보였다.
또한 주민자치센터 동아리 공연과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행사의 흥을 돋웠다. 특히 주민들이 마을 발전에 필요한 사업에 대해 직접 의견을 제시하고 투표하는 주민투표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주민투표는 주민 참여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현안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배호석 무실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지역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마련한 행사라 더욱 뜻깊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배 위원장은 “앞으로도 주민자치의 취지에 맞게 주민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무실동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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