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산동 새마을회, ‘2026년 한마음 경로잔치’ 성황리 개최 (원주시 제공)



[PEDIEN] 원주시 우산동은 지난 24일, 우산동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지역 어르신 315명을 모시고 ‘2026년 한마음 경로잔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우산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새마을문고회가 주축이 되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한편, 그동안 지역을 위해 헌신해 온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자 마련됐다.

기념식과 함께 다채로운 축하공연, 푸짐한 경품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행사장에는 웃음꽃이 만발했다. 특히 강원희망나눔문화재단이 선보인 수준 높은 축하공연을 비롯해 초청가수와 고전무용 공연은 어르신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행사 중간중간 진행된 경품추첨은 어르신들에게 즐거움과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새마을단체 회원들은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껏 음식을 준비하고 대접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와 더불어 지역 기관·단체 및 후원자들은 행사에 필요한 물품과 경품을 아낌없이 지원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가연 우산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어르신들이 한자리에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을 공경하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영춘 우산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행사를 준비해 준 새마을단체 회원들과 아낌없는 후원을 베풀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