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재인천 원주시민회, 고향 원주 찾아 지역경제 활성화 동참 (원주시 제공)



[PEDIEN] 고향을 떠나 타지에서 활동하는 원주시민들이 고향 사랑을 실천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했다. 재경원주시민회와 재인천원주시민회 회원 63명이 지난 24일 고향 원주를 찾아 주요 관광 명소를 탐방하고 원주만두축제에 참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에는 재경원주시민회 회원 22명과 재인천원주시민회 회원 41명이 함께 했다. 이들은 고향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만끽하며 지역의 관광 자원과 문화 콘텐츠를 직접 체험했다.

참가자들은 먼저 소금산그랜드밸리를 방문해 수려한 자연경관을 감상했다. 이어 강원감영에서 열린 가을꽃 전시를 관람하며 고향의 역사와 문화를 되새기는 시간을 보냈다.

축제의 현장으로 이동한 회원들은 중앙동 전통시장 일원에서 펼쳐진 원주만두축제에 참여했다. 다채로운 종류의 만두를 맛보고 직접 구매하며 축제를 즐겼다. 이 과정에서 발생한 관광지 탐방, 지역 음식점 이용, 축제 먹거리 구매 등은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소비 증진 효과를 가져왔다.

원주시는 이번 출향 인사들의 방문을 계기로 고향사랑기부제를 적극 홍보했다. 출향 시민들이 고향 발전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하며 상호 교류를 증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