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자람어린이도서관, 11월 ‘함께자람 부모학교’ 프로그램 운영 (원주시 제공)



[PEDIEN] 원주시 생각자람어린이도서관이 오는 11월 14일 오후 2시, '초등 공부의 본질, 문해력'을 주제로 '함께자람 부모학교' 강연을 운영한다.

이번 강연은 문해력의 중요성을 깊이 이해하고, 가정에서 자녀의 독서 교육을 효과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에서는 학년별 독서 발달 과정을 상세히 설명하고, 효과적인 읽기·쓰기 지도법과 각 연령에 맞는 추천 도서 목록을 소개한다. 이를 통해 자녀의 성장 단계에 최적화된 독서 교육 방향을 설정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강연은 20년간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하며 독서 교육 및 문해력 향상 분야에서 활발한 강연과 저술 활동을 이어온 김지원 작가가 진행한다. 김 작가는 '책꿈샘'으로도 활동하며 동화작가이자 독서교육 전문가로서의 전문성을 발휘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10월 31일 오전 10시부터 생각자람어린이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 사항은 생각자람어린이도서관으로 연락하면 된다.

이훈주 시립중앙도서관장은 “문해력은 모든 학습의 근간이 되는 핵심 역량”이라며, “이번 강연이 자녀의 발달 단계에 맞는 읽기·쓰기 지도법을 익히고 가정에서 독서 교육을 실천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