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우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이불 빨래 봉사활동 마무리 (원주시 제공)



[PEDIEN] 원주시 우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 협의체 위원 8명이 참여한 가운데,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이불 세탁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5가구를 대상으로 이불 20채를 세탁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신체적 어려움으로 이불을 직접 세탁하기 힘든 이웃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쾌적하고 위생적인 주거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마지막으로 진행된 이불 빨래 봉사활동으로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최인환 민간위원장은 “올해 마지막 이불 빨래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을 기울이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주희 공공위원장은 “바쁜 가운데 봉사활동에 함께해 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 모두가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우산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