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이 오는 10월 28일 저녁 7시 30분, 백조홀에서 10월 '문화가 있는 날' 콘서트 '온 가족이 함께하는 마임 mime 여행'을 선보인다.
이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다양한 공연 예술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마련되는 기획 공연이다.
이번 공연은 특별히 몸짓과 표정, 움직임만으로 이야기를 전달하는 마임을 주제로 삼아,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모든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한국 마임의 발전을 이끌고 있는 마임이스트 이정훈과 움직임을 통해 삶을 표현하는 마임이스트 양미숙이 무대에 오른다.
두 예술가는 마임 토크를 시작으로 일상에서 경험하는 다양한 상황과 감정을 섬세한 몸짓과 표정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관객들은 별도의 대사 없이 전달되는 움직임 속에서 익숙한 일상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며 마임 특유의 유쾌함과 깊이 있는 표현력을 만끽할 수 있다.
특히 이번 공연은 관객 참여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어 더욱 기대를 모은다. 관객들은 직접 무대에 올라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몸짓으로 표현해보는 특별한 경험을 통해 마임의 매력을 더욱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번 공연은 어린이들에게는 새로운 공연 예술을 접하는 소중한 기회를, 어른들에게는 가족과 함께 웃고 공감하며 소통하는 따뜻한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5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관람료는 전석 5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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