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동시 예안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한 '면민 화합 문화축제 및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가 지난 10월 23일 예안면 체육공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총 150여 명의 면민이 참여해 주민자치 프로그램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 간의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장을 가득 메운 전시 공간에는 올해 운영된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직접 제작한 도자기, 천아트, 기와아트, 어반스케치 등 다채로운 작품들이 선보였다. 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솜씨를 뽐내고 서로의 작품을 감상하며 배움의 성과를 공유하는 기쁨을 나눴다.
이어서 펼쳐진 밴드 공연과 풍물단 연주, 그리고 흥겨운 노래자랑은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수준 높은 공연을 즐기고 이웃과 어울리며 진정한 화합의 시간을 만끽했다.
김두민 예안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발표회는 주민들이 배우고 익힌 솜씨를 함께 나누고 서로의 노력을 격려하는 매우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자부심을 갖고 다양한 자치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손영호 예안면장은 “행사를 준비하느라 애쓴 주민자치위원회와 프로그램 수강생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주민들이 문화 활동을 통해 더욱 활발히 소통하고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주민자치 활동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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