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탕정면, 제11회 면민의 날 축제 개최 (아산시 제공)



[PEDIEN] 아산시 탕정면이 지난 25일 선문대학교 아산캠퍼스 운동장에서 ‘제11회 탕정면민의 날’ 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탕정면 인구 5만명 돌파를 기념하고 지역의 성장과 발전을 되짚어보며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탕정면 풍물단 ‘올곧’의 신명나는 식전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면민대상, 효행애향·교육문화 부문 수상자와 유공자 표창이 이어지며 공로를 기렸다.

이어진 명랑운동회에서는 참가 주민들의 열띤 경쟁과 뜨거운 응원이 어우러져 운동장을 뜨겁게 달궜다. 마을과 세대를 초월한 주민들이 함께 경기를 즐기며 끈끈한 화합을 다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오후에는 면민 노래자랑과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참가자들은 저마다의 노래 실력과 개성을 마음껏 뽐냈으며, 관객들은 아낌없는 박수와 환호로 화답했다. 또한 스포츠 에어바운스와 삐에로 풍선아트 등 다채로운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즐거움을 선사했다.

전정숙 탕정면민의 날 축제위원장은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웃고 응원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이번 행사가 주민들에게 즐거운 추억으로 남고 서로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