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청소년문화의집 소속 뉴 미디어 서포터즈 [프롬노마드]가 제5회 아산시 전국 호국보훈 청소년 영상제에서 대학 부문 장려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시상식은 지난 10월 24일 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스마트홀에서 열렸다. [프롬노마드]는 청소년들이 영상 기획 및 제작 전반에 참여하는 동아리다.
이들은 지난해 제4회 영상제 고등부 최우수상 수상 경험을 발판 삼아 올해는 애니메이션 제작에 도전했다. 출품작 '세 위인, 대한에서 만나다'는 '호국보훈'을 주제로, 부원들이 직접 자료 조사부터 시작해 대본 작성, 그림 제작, 영상 편집, 성우 섭외 및 녹음까지 모든 과정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이번 작품은 신규 부원과 기존 부원이 각자의 강점과 관심사를 살려 역할을 분담하고 긴밀하게 협력하며 하나의 결과물을 만들어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받는다.
프롬노마드 회장 정혜윤 청소년은 "직접 기획하고 만든 영상이 좋은 결과를 얻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미디어 분야에 계속 도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담당 청소년지도사 김나윤은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제작 전 과정에 참여하며 이뤄낸 성과라 더욱 값지다"고 격려했다.
유수민 관장은 "청소년들이 직접 준비한 활동을 통해 배우고 성장하는 과정 자체가 소중한 경험"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신의 역량을 펼치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당진청소년문화의집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관심사를 반영한 미디어 교육과 창작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완성된 작품의 상영 기회를 마련하고 각종 공모전 출품을 독려하여 청소년들이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관련 문의는 당진청소년문화의집으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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