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아산시자원봉사센터가 재난 발생 시 자원봉사자들의 현장 대응 능력과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한 통합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26일 아산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교육에는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소속 27개 단체 대표와 아산 온 재난 자원봉사단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한국재난안전기술원 이성민 전임강사가 초빙되어 재난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대응 요령과 자원봉사자의 핵심적인 역할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 구성 및 운영체계 △재난 발생 시 자원봉사단의 구체적인 역할과 기능 △사고 수습 및 현장 대처 방안 등 실질적인 부분에 초점을 맞췄다.
이번 교육은 참여자들이 재난 대응 절차를 명확히 이해하고, 실제 재난 현장에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실무 능력을 배양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채종병 센터장은 “재난 현장에서 헌신적으로 이웃을 돕는 자원봉사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자원봉사자들의 숭고한 헌신이 더욱 빛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안전 확보와 체계적인 대응 능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센터 차원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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