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아산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지난 24일 도고혁신플랫폼에서 등록 급식소 이용 가족을 대상으로 ‘우리 가족 맛있는 주말’ 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의 채소 친밀도를 높이고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강화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총 30가족이 참여한 이날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다양한 채소와 식재료를 활용한 ‘미니 버거 만들기’에 나섰다. 어린이들은 건강한 식재료와 저당 소스를 이용해 직접 버거를 만들며 채소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고 자연스럽게 친숙해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꽃 액자 만들기’ 프로그램에서는 가족사진을 활용해 액자를 꾸미며 가족의 소중한 추억을 공유하고 창의력을 발휘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곽향순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아이들에게 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심어주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며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고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산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역 내 어린이 급식소와 노인·장애인 등 사회복지시설 급식소를 대상으로 위생·안전 관리 및 맞춤형 영양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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