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청 김현진, 전국 마라톤 대회 하프 부문 ‘우승’… 스포츠 강소도시 옥천 빛났다 (옥천군 제공)



[PEDIEN] 옥천군 소속 김현진 선수가 지난 10월 25일 개최된 ‘제80회 전국 마라톤 선수권 대회 겸 2026 조선일보 마라톤 대회’ 하프 여자 부문에서 1시간 17분 48초의 압도적인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모인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해 치열한 기량 겨루기를 펼쳤다.

김 선수는 경기 초반부터 흔들림 없는 페이스를 유지하며 선두 그룹을 이끌었고, 결국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금메달의 영예를 안았다. 이는 김 선수의 쉼 없는 훈련과 강한 정신력의 결과인 동시에, 옥천군의 적극적인 선수단 지원 정책이 만들어낸 빛나는 성과로 분석된다.

옥천군은 그동안 육상팀을 포함한 소속 실업팀 선수들이 전국 규모의 대회에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맞춤형 훈련 프로그램 운영과 전지훈련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선수단 복지 개선에도 힘쓰며 훈련에만 전념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해왔다.

이러한 노력은 김현진 선수의 이번 우승으로 결실을 맺었으며, 군은 앞으로도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우승을 차지한 김현진 선수는 “옥천군의 든든한 지원과 군민 여러분의 뜨거운 응원 덕분에 끝까지 최선을 다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옥천군을 대표한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앞으로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겠다”고 포부를 다졌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전국 단위 대회에서 옥천의 이름을 빛내준 김현진 선수에게 진심으로 감사와 축하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세계 무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생활체육 활성화와 스포츠 인프라 확충을 통해 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옥천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