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옥천군이 장애인들의 건강 증진과 체육활동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가상현실 스포츠실 '상상애 체험실'을 새롭게 개소했다.
지난 10월 26일 옥천군장애인복지관에서는 '상상애 체험실' 개소식이 열렸다. 이 공간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관하는 '가상현실 스포츠실 보급사업'에 선정되어 마련된 것이다.
복지관 2층에 자리 잡은 체험실은 최신 가상현실 기술을 활용하여, 이용자들이 날씨나 계절에 상관없이 실내에서 다양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주요 콘텐츠로는 엑서브레인, 멀티짐, 실내형 파크골프 등이 마련되어 있다.
이날 열린 개소식에는 황규철 옥천군수를 비롯해 장애인복지관 및 장애인단체 관계자, 주민복지과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기념사와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및 시연 순으로 진행되며 새로운 공간에 대한 기대를 모았다.
'상상애 체험실'은 앞으로 복지관 이용자들이 더욱 쉽고 즐겁게 체육활동에 참여하며 신체활동의 즐거움을 경험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옥천군 관계자는 "'상상애 체험실'이 장애인들에게 새로운 스포츠 경험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체육활동 지원과 편의시설 확충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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