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 통합돌봄 대상자 350명에 영양식 지원 (예천군 제공)



[PEDIEN] 예천군이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통합돌봄 대상자의 영양 보충과 건강 증진을 목표로 ‘통돌 영양식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총 350명의 대상자에게 영양 보충 꾸러미가 지원된다. 지난 16일, 250명에게 1차 꾸러미 배송이 완료되었으며, 오는 12월까지 신규 대상자 100명에게 추가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지원되는 꾸러미는 균형영양식 30개와 저당양갱 22개로 구성되어 있다. 거동이 불편하거나 외출이 어려운 대상자들의 편의를 고려하여 가정으로 직접 배송하는 시스템을 갖췄다.

예천군 관계자는 "끼니를 챙기기 어려운 어르신들의 건강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살던 곳에서 안심하고 생활하실 수 있도록 일상에 필요한 돌봄을 세심하게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예천군은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일환으로 긴급돌봄, 병원동행, 반찬지원, 방문운동 등 농촌 및 고령층에 특화된 다양한 지역 서비스를 제공하며 체계적인 통합돌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지역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