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 청춘남녀 만남행사 ‘퇴근 후, 같이’ 참가자 모집 (예천군 제공)



[PEDIEN] 바쁜 일상 속에서 새로운 인연을 만날 기회를 놓친 청춘남녀를 위한 만남의 장이 마련된다. 예천군은 오는 10월 26일부터 11월 20일까지 청춘남녀 만남 행사 ‘퇴근 후, 같이’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퇴근 후 취미 활동을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인연을 만들도록 돕기 위해 기획되었다. 참여자들은 △도자기 공예 △쿠킹 클래스 △향수 클래스 등 총 3개 클래스 중 하나를 선택해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활동하게 된다.

단순한 체험 활동을 넘어, 매칭 프로그램과 디너 토크, 커플 팀 빌딩 등 다채로운 교류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된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서로의 취향과 관심사를 공유하며 친밀감을 높이고 자연스럽게 관계를 형성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클래스별 남녀 각 6명씩, 총 12명이다. 참가 대상은 경북에 거주하거나 경북 소재 기업에 재직 중인 1987년부터 2000년생 사이의 미혼 남녀다. 예천군 거주자가 우선 선발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년은 예천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여 신청서와 구비 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11월 23일 개별적으로 안내될 예정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054-456-7235로 문의하면 된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이번 행사가 새로운 만남을 기다려 온 청년들에게 좋은 인연의 시작이 되기를 바란다”며 “다채로운 체험과 교류 프로그램을 준비한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