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예천군이 '2026년 정보화 성과·혁신 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지역 정보화 추진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대회는 경상북도가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정보화 사업의 성과와 혁신적인 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가는 시스템 운영 성과관리 실행력 강화, 디지털 전환 기반 확충, 개인정보보호 역량 강화, 안전한 정보화 사업 추진, 안정적인 정보통신망 운영 및 서비스 연속성 확보 등 총 5개 분야에 걸쳐 종합적으로 이루어졌다.
예천군은 특히 '공공데이터와 AI를 활용한 CCTV 설치 최적지 분석'이라는 혁신적인 사례를 발표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사례는 첨단 디지털 기술을 행정에 성공적으로 접목했을 뿐만 아니라, 다른 시·군에서도 충분히 확산 및 적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관계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이번 수상을 통해 확인된 우리 군의 정보화 추진 역량을 바탕으로 군민들을 위한 행정 서비스를 더욱 충실히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개인정보보호와 정보보안을 더욱 강화하고, 새로운 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하여 군민들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한 행정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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