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SG삼성조은병원이 '제32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500만원 상당의 종합검진권 10매를 후원하며 지역 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후원 물품 전달식은 27일 천안시청 시장실에서 열렸으며, 장기수 천안시장과 정현미 SG삼성조은병원 검진센터장, 박광순 천안시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후원은 박형석 SG삼성조은병원 병원장의 뜻에 따라 마련된 것으로, 장애인 체육인들의 건강한 꿈을 응원하고자 하는 지역 의료기관의 따뜻한 마음을 담고 있다.
전달된 종합검진권은 오는 29일 천안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대회 개회식에서 경품 추첨을 통해 선수와 관람객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정현미 검진센터장은 “장애인 체육인들이 건강하게 꿈을 이어가도록 지역 의료기관으로서 힘을 보태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장기수 천안시장은 “선수들이 흘리는 땀방울에 건강한 응원을 더해 준 SG삼성조은병원에 감사드린다”며 “선수와 관람객 모두가 안전하고 즐거운 대회가 되도록 꼼꼼히 준비하겠다”고 화답했다.
제32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는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천안종합운동장 등 종목별 경기장에서 충남 15개 시·군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18개 종목에서 열띤 기량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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