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명시 새마을지도자 철산4동 협의회와 부녀회가 지난 23일, ‘2026년 사랑의 고추장 나눔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광명시 채움부엌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회원 10여 명이 참여하여 정성을 담아 담근 고추장을 전달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회원들이 직접 담근 고추장은 한부모가정과 차상위계층, 기초생활수급자 등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40가구와 지역 내 경로당 4개소에 빠짐없이 전달되었다. 이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이웃 간의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계기가 되었다.
엄진호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의 말에서 지역사회에 대한 깊은 애정과 봉사 정신을 엿볼 수 있었다.
박란주 동장은 이러한 새마을 회원들의 활동에 감사를 표하며, “이웃을 생각하는 새마을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널리 퍼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철산4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새마을지도자 철산4동 협의회와 부녀회는 이번 고추장 나눔 외에도 밑반찬 지원, 해충 방역 및 소독, 김장 나눔 등 다채로운 봉사활동을 매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들의 지속적인 나눔 활동은 지역 공동체에 귀감이 되고 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