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부천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이중언어 교육에 참여하는 이지민 학생이 제5회 날마다좋은날 전국이중언어말하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대회는 지난 10월 23일 개최되었으며, 총 20명의 어린이가 참가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러시아어, 우즈베크어 등 다양한 언어로 자신의 이중언어 실력을 겨뤘다.
이지민 학생은 뛰어난 중국어 구사 능력과 풍부한 표현력을 바탕으로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으며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학생은 부천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제공하는 이중언어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꾸준히 실력을 갈고 닦아왔다. 이번 수상은 이 학생의 지속적인 학습과 노력이 맺은 결실이며, 다문화가족 자녀가 가진 언어적 강점과 이중언어 교육 프로그램의 효과를 동시에 증명하는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된다.
부천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부모의 모국어와 한국어를 함께 습득하고, 이러한 언어적·문화적 강점을 발판 삼아 성장할 수 있도록 이중언어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특히 센터는 다문화 자녀들이 이중언어 능력을 미래 사회의 중요한 경쟁력으로 발전시키고,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자신의 강점으로 삼아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오욱제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은 “이지민 학생의 전국 대회 최우수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이번 수상이 학생에게는 큰 자신감을 심어주는 계기가 될 것이며, 다른 다문화가족 자녀들에게도 이중언어 학습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 희망을 전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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