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덕양구, 2026년 하반기 어린이통학버스 (고양시 제공)



[PEDIEN] 고양특례시 덕양구가 2026년 하반기 어린이통학버스 합동 안전점검을 통해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원 환경 조성에 나섰다.

지난 22일, 일산호수공원 제2주차장에서 열린 이번 점검은 통학버스 운전자 및 운영자가 관련 법규와 규정을 철저히 준수하며 운영할 수 있도록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러한 점검은 매년 상·하반기 연 2회 정기적으로 실시되고 있다.

어린이통학버스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한 환경 조성을 목표로 진행된 이번 점검에는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와 고양경찰서가 협력 기관으로 참여했다. 이들 기관은 관내 어린이통학버스 11대를 대상으로 △어린이 보호 표지 부착 상태 △통학버스 신고 및 구조장치 기준 적합 여부 △차량 내 소화기 비치 여부 △하차 확인 장치 설치 여부 등 주요 안전 항목 전반에 대한 집중적인 검사를 실시했다.

덕양구 가정복지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어린이 통학버스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안전 교육을 강화할 것"이라며,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덕양구의 노력을 보여주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관리와 교육을 통해 안전한 통학 환경을 구축해 나갈 것임을 시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