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양주시가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영유아 약 6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찾아가는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공연은 영유아들이 익숙한 환경에서 안전하고 즐겁게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남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경기도교육청 유보통합준비단과 협력해 추진하는 지역사회 연계 체험처 운영 사업 ‘다같이 해봄터’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권역별로 공연을 운영하여 지역 간 문화체험 기회의 격차를 줄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여러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영유아가 함께 관람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더욱 넓혔다.
공연은 3일간 하루 2회씩, 총 6회에 걸쳐 진행됐다. 주요 공연으로는 △21일 ‘번개 방귀 공주이야기’ △22일 ‘간지럼빵 대소동’ △23일 ‘멋진 어린이 선발대회’ 등이 마련되어 영유아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했다.
공연에 참여한 한 어린이집 관계자는 아이들이 익숙하고 안전한 공간에서 마음껏 웃고 즐길 수 있었던 점을 높이 평가하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문화예술을 자연스럽게 접할 기회가 더 많아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남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 관계자 역시 이번 공연이 영유아들에게 즐거운 추억과 다양한 문화예술 경험을 쌓는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지원을 약속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지역 간 문화체험 기회의 격차를 완화하고 영유아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접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남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영유아의 발달을 지원하고 다양한 교육·문화 활동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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