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어르신 지방세 환급 돕는 ‘실버세금챙김이’ 운영 (남양주시 제공)



[PEDIEN] 남양주시가 11월부터 7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지방세 환급금을 찾아주는 ‘실버세금챙김이’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 이 사업은 온라인이나 전화, 방문 절차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 납세자들이 지방세 환급금을 놓치지 않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체납관리단 ‘바른세정지킴이’를 활용해 어르신을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세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체납관리단은 지방세 환급 대상자 명단을 확인한 후, 대상 어르신의 거주지를 직접 방문하게 된다.

방문한 체납관리단은 환급 안내문을 직접 전달하며, 환급 신청 방법과 필요한 절차를 알기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환급 절차를 쉽게 이해하고 안심하며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고령 납세자의 환급 신청 부담을 줄이고 미수령 환급금 발생을 최소화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월용 징수과장은 “세금 환급 안내가 필요한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뵙고 절차를 알기 쉽게 설명해 정당한 환급금을 빠짐없이 돌려받을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의 불편을 세심히 살피고 먼저 찾아가는 세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시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체감도 높은 세정 서비스를 제공하며 시민 편의 증진에 힘쓸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