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지난 24일 성저테니스장을 비롯한 7개 구장에서 '제20회 일산서구청장기 테니스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일산서구테니스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총 100개 팀, 200명의 지역 테니스 동호인이 참가해 뜨거운 열기 속에 기량을 겨뤘다.
대회는 챌린저부, 여성부, 입문자부 등 3개 부문으로 나뉘어 복식 경기로 진행됐다. 각 부문별 예선을 통과한 팀들은 치열한 토너먼트 승부를 통해 최종 우승자를 가렸다.
결과, 입문자부 남자 복식에서는 전현진·윤여두 팀이, 여자 복식에서는 유은경·고혜진 팀이 각각 우승컵을 안았다. 여성부에서는 이소영·이정아 팀이, 챌린저부에서는 황경식·전민완 팀이 정상에 올랐다.
대회 시작 전, 각계각층의 내빈들이 참석하여 환영사와 축사를 전했으며, 참가자들의 즐거움을 더하기 위한 경품 추첨 행사도 함께 열렸다.
올해로 20회를 맞이한 일산서구청장기 테니스대회는 지역 테니스 동호인들의 화합과 교류를 증진하는 중요한 행사로 자리 잡았다. 또한, 생활체육 활성화와 테니스 동호인 저변 확대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일산서구 관계자는 “20회라는 뜻깊은 대회에 많은 동호인이 함께 참여해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며 “앞으로도 모든 테니스 동호인이 화합하고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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