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자원봉사센터, 빗썸 임직원과 생태환경 보호 활동 펼쳐 (고양시 제공)



[PEDIEN] 지난 23일,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빗썸 임직원 26명과 함께 행주산성 역사공원 일대에서 생태계 보호를 위한 특별한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주산성 수변길 생태계 교란종 제거 및 플로깅 활동’은 생태적 가치가 높은 한강하구 행주지역의 자연환경을 지키고, 기업 임직원들이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전문 환경단체의 철저한 생태·안전 교육을 이수한 뒤, 전문가의 지도 아래 행주산성 수변길에 무성하게 자란 생태계 교란종을 제거하는 작업에 나섰다. 이와 동시에 주변 환경 정화를 위한 플로깅 활동도 병행하며 지역의 아름다움을 되찾는 데 힘을 보탰다.

활동의 의미를 더하기 위해 새 먹이 나눔 활동도 함께 진행되었다. 이는 지역 생태계의 건강성을 증진시키고 참여자들에게 자연과의 교감을 선사했다.

빗썸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지역의 소중한 자연환경을 직접 살피고 보호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양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 역시 “생태환경 보호는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꾸준한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기업 및 전문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사회공헌 활동 영역을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본 사업은 빗썸이 지정한 기탁금을 통해 고양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계하여 성공적으로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