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립은솔어린이집, 바자회 수익금 기부로 세 번째 나눔 실천 (고양시 제공)



[PEDIEN] 고양시립은솔어린이집이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세 번째 나눔을 실천했다. 지난 23일, 어린이집은 바자회 수익금 105만9원을 고양시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원아와 학부모가 함께 참여한 바자회에서 마련된 수익금으로 이루어졌다. 어린이집은 2024년 50만원, 2025년 약 100만원을 전달한 데 이어 올해까지 3년 연속 나눔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고양시립은솔어린이집은 바자회 수익금을 꾸준히 기부하는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나눔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이웃과 함께하는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다.

이화연 고양시립은솔어린이집 원장은 “원아와 학부모가 마음을 모아 마련한 바자회 수익금을 올해도 지역사회와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다”고 밝혔다. 이어 “아이들이 나눔을 실천하는 경험을 통해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을 키우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어린이집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진우 고양시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장은 “매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고양시립은솔어린이집 원아와 학부모, 교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전달받은 후원금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