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명시가 직원들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업무 개선 프로그램을 직접 개발하고 행정 현장의 비효율을 줄일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선다.
시는 오는 10월 29일까지 4일간 직원들을 대상으로 ‘바이브코딩’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교육은 전문적인 프로그래밍 지식이 없는 직원들도 일상 언어로 AI에 기능을 설명하고, AI가 생성한 코드를 확인·수정해 필요한 프로그램을 구현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둔다.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은 업무에 필요한 기능을 구체화하고 이를 프로그램으로 만드는 방법을 익히게 된다. 특히 연구모임은 반복적인 자료 정리, 문서 작성 보조, 업무 진행 상황 관리 등 일상 업무에서 개선이 필요한 과제를 발굴하고, AI를 활용한 프로그램 개발 및 업무 적용을 추진할 계획이다.
교육 수료생을 중심으로 2027년부터는 인공지능 연구모임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 연구모임은 부서별로 산적한 업무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AI 기술을 접목한 프로그램 개발을 본격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성현 광명시 AI 전략과장은 "교육과 연구모임을 연계해 직원들이 직접 업무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프로그램을 개발·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이를 통해 행정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AI 기반의 실질적인 업무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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