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동두천시 태권도협회가 주최·주관한 제26회 동두천시장배 태권도대회가 지난 24일 동두천시 국민체육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되며 지역 태권도 발전의 중요한 장을 마련했다.
이번 대회에는 유소년부터 고등부에 이르는 태권도 유단자 및 수련생들이 대거 참여했다. 선수들은 스피드발차기, 손날격파, 개인품새 등 다채로운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선보였다.
개회식에는 박형덕 동두천시장을 비롯해 동두천시의회 의원, 지역 체육계 인사들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하고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일반적인 경쟁이나 순위보다는 참가자 모두가 즐기는 축제 형식으로 운영됐다. 각 종목을 성실하게 수행한 참가자 전원에게 트로피가 수여되는 방식은 선수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경쟁보다는 참여와 도전을 강조한 이번 대회는 스포츠 활동을 통한 화합과 즐거움을 실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는 동두천시가 추구하는 생활체육 활성화 방향과도 맥을 같이 한다.
이영선 동두천시 태권도협회장은 “시장배 태권도대회는 지역 태권도인들이 함께 어울리고 어린 선수들에게 꿈과 자신감을 심어주는 소중한 자리”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동두천 태권도 발전과 선수들의 성장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태권도는 체력과 집중력 향상은 물론, 예의와 인내, 서로를 존중하는 마음을 배우는 우리나라의 자랑스러운 무도”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대회가 선수들에게 즐거운 추억과 새로운 도전의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태권도를 비롯한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동두천시는 이번 태권도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발판 삼아,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종목의 시장배 대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 누구나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쾌적하고 활기찬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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