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가족센터, 결혼이민자의 내일을 함께 준비하다 (경산시 제공)



[PEDIEN] 경산시가 결혼이민자들의 성공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취업을 돕기 위한 '나의 내일을 준비하는 시간'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지난 24일 열린 이번 프로그램은 결혼이민자들이 자신의 미래를 구체적으로 설계하고 취업 준비에 필요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가자들은 자신감 있는 구직 활동을 위한 이력서 작성법을 배우고, 전문적인 증명사진 및 프로필 사진 촬영 기회를 가졌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는 대신대학교 뷰티케어전공 유학생 봉사단이 참여해 사진 촬영에 앞서 메이크업과 헤어 스타일링을 지원하며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경산시가족센터 신용익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결혼이민자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재발견하고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신 센터장은 이어 "앞으로도 결혼이민자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사회에 정착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경산시가족센터는 현재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한국 생활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가족 교육, 상담, 문화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센터는 앞으로도 결혼이민자뿐만 아니라 모든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프로그램 참여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산시가족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