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하수센터,“안전모에 청렴을 담다” (창원시 제공)



[PEDIEN] 창원시 하수도사업소 창원하수센터가 오는 10월 26일부터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을 '청렴·안전 다짐 안전모 퍼포먼스의 날'로 지정하고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조치는 현장을 누비는 직원들에게 안전과 청렴에 대한 인식을 한 번 더 심어주고, 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되새기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단순한 구호 외침에 그치지 않고, 직원들이 직접 청렴 서약과 안전 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갖는다. 이를 통해 직원 간 소통을 증진하고 청렴도 향상을 위한 자발적인 실천 의지를 고취하는 데 중점을 둔다.

창원하수센터는 이번 퍼포먼스를 계기로 하수관로 유지관리 및 준설 공사 계약 등 모든 과정에서 부정부패 요소를 원천 차단하는 데 전 직원이 합심해 노력할 방침이다. 완전한 무사고 달성을 목표로 삼고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김기성 창원하수센터장은 “안전모에 새겨진 청렴과 안전 문구가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끼게 한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하수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일선 현장에서 헌신과 열정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