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중앙동, 주민 300여명과 ‘동민 행복한마당’ 개최 (오산시 제공)



[PEDIEN] 오산시 중앙동은 지난 24일 오색시장 고객지원센터 광장에서 주민 300여 명을 초청해 ‘2026년 중앙동민 행복한마당’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함께 어울려 즐기고 서로 소통하는 마을 축제의 장으로 마련되었다. 특히 제6회 중앙동민 노래경연대회 ‘나는 가수다’와 오산종합사회복지관, 오산중앙청소년문화의집이 운영한 다채로운 체험 및 홍보 부스가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나는 가수다’ 본선에 진출한 참가자들은 각자의 개성과 뛰어난 가창력을 마음껏 뽐내며 열띤 경연을 펼쳤다. 주민들은 아낌없는 박수와 열정적인 응원을 보내며 이웃들의 무대를 함께 즐기는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중앙동 8개 단체연합을 대표해 윤인찬 주민자치회장은 “행사 준비를 위해 애써주신 여러 단체 회원들과 기쁜 마음으로 참여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말로 감사를 표했다. 이어 “이번 행복한마당이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고 공동체의 끈끈한 결속을 다지는 소중한 축제로 계속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최정철 중앙동장은 “주민들의 숨겨진 재능과 뜨거운 열정이 한데 어우러진 이번 행사가 오색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과 상인이 함께 웃을 수 있는 진정한 화합의 장이 되었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의 고유한 특색을 살린 주민 참여형 행사를 꾸준히 기획하여, 서로 소통하고 함께 상생하는 중앙동을 만들어 나가는 데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