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월산초서 아동권리교육… 서로 존중하는 마음 배워 (담양군 제공)



[PEDIEN] 담양군이 지난 23일 월산초등학교에서 3학년과 4학년 학생 12명을 대상으로 아동권리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스스로의 권리를 깊이 이해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안에서 타인의 권리 또한 존중하는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은 '씨네아동권리학교 알록달록'이라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됐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아동친화도시가 무엇인지, 그리고 담양군이 추구하는 가치가 무엇인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다양한 시각자료를 접하고 활발한 질의응답에 참여하며 차별이나 혐오적인 언행이 타인에게 어떠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심도 있게 살펴보았다. 더불어 일상생활 속에서 서로를 존중하는 언어 사용과 행동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배웠다.

담양군 관계자는 "아동권리 교육은 아이들이 자신의 권리를 인지하고 타인의 권리를 존중하는 태도를 함양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모든 아동이 존중받으며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 담양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