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자원순환센터 일원 가을맞이 ‘우리 동네 새단장’ 민관 합동 청소 실시 (양평군 제공)



[PEDIEN] 양평군은 지난 23일, 지역 내 양평자원순환센터와 협력업체 직원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자원순환센터 일원에서 대규모 민관 합동 청소를 진행했다. 이 활동은 2024년부터 지속적으로 이어져 온 민관 협력 환경정화 노력의 일환으로, 양평자원순환센터와 더불어 금왕산업개발, 오성개발이 함께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양평자원순환센터에서 출발해 월산저수지 삼거리까지 이어지는 지방도 342호선 약 3km 구간에 무단으로 방치된 쓰레기들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또한, 센터 내 재활용선별장 시설에 대한 환경미화 작업도 병행하여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썼다.

이와 더불어, 도로변에 쌓여 있던 퇴적 토사와 가을철 낙엽들을 제거하는 작업도 이루어졌다. 이러한 노력은 대형 청소 차량의 통행 시 발생할 수 있는 비산먼지 발생을 억제하고, 도로 주변의 전반적인 환경을 쾌적하게 개선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2024년부터 꾸준히 진행해 온 민관 합동 청소는 지역사회와 함께 깨끗한 양평을 만들어가는 실질적인 실천”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내 민간단체 및 기업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매력양평’을 실현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