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성시가족센터가 청년 1인 가구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한 요리 프로그램 ‘밥심 3기_청년편’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11월 2일까지이며, 총 12명의 참가자를 선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1인 가구 청년들이 겪는 식생활의 어려움을 개선하고 요리 실력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프로그램은 11월 6일부터 시작하여 총 4회차에 걸쳐 안성시가족센터 4층 가족요리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과정에서는 들깨크림뇨키, 원팬잡채와 도토리묵무침, 배불고기 상추쌈밥, 단호박범벅과 늙은호박김치 등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다채로운 요리를 직접 실습한다. 참여자들은 실생활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조리법과 함께 체계적인 식생활 관리 방법도 배울 수 있다.
프로그램의 참가 자격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20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1인 가구이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안성시가족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한 후, 필요한 증빙 서류를 전자우편으로 보내면 된다.
최종 참가자는 선착순이 아닌, 센터에서 정한 우선순위에 따라 선정된다. 선정 결과는 11월 3일에 개별적으로 안내될 예정이다.
임선희 안성시가족센터장은 “이번 ‘밥심 3기’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1인 가구들이 요리를 즐기며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하고, 나아가 일상에 새로운 활력을 얻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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