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성시는 지난 23일 안성맞춤아트홀에서 관내 건설폐기물 배출사업장 관계자 50명을 대상으로 폐기물의 올바른 관리와 법규 위반을 예방하기 위한 환경·안전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건설폐기물 배출사업장의 법령 준수율을 높이고 현장에서의 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성시 자원순환과와 한국환경공단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문 강사의 강의가 이어졌다.
교육 내용은 실제 사업장에서 흔히 발생하는 사례들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폐기물 관리 시스템 '올바로시스템' 사용법 △건설폐기물의 정확한 분리배출 및 보관 기준 △건설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주요 위반 사례 등이 상세히 다뤄졌다. 교육 참석자들에게는 실무에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관련 내용을 담은 안내 책자도 배부됐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전문 강사가 초빙되어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 대책과 사업장 전반의 안전 관리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교육도 병행됐다. 이를 통해 현장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는 계기가 되었다.
안성시는 이번 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사업장에도 교육 내용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했다. 향후 건설폐기물 배출자 신고 시 실무 안내 책자를 배부할 계획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건설폐기물의 올바른 분리배출과 적정 관리는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드는 데 있어 기본적인 실천 사항”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사업장 관계자들은 관련 법령과 관리 기준을 철저히 준수하고, 폐기물의 분리배출부터 보관, 최종 처리까지 전 과정에서 책임감을 갖고 관리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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