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도서관과, 공공도서관 6곳서 환경정화활동 펼쳐 (안성시 제공)



[PEDIEN] 안성시 도서관과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관내 공공도서관 6곳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을 강화하고 시민들에게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주안점을 뒀다.

활동에는 도서관과 직원 40여 명이 팔을 걷어붙였다. 이들은 중앙, 공도, 보개, 진사, 아양, 일죽도서관 주변을 돌며 무단으로 버려진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또한, 수거된 쓰레기는 재활용 가능한 자원을 종류별로 세심하게 분리하는 작업까지 병행했다.

안성시 도서관과 관계자는 이번 활동에 대해 “직원들이 직접 쓰레기를 줍고 분리하는 과정을 통해 자원순환이 결코 거창한 것이 아니라 생활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는 점을 다시 한번 깊이 느꼈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이 쾌적하게 이용하는 도서관을 중심으로 자원순환 실천에 더욱 앞장설 것”이라고 의지를 표명했다.

안성시 도서관과는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시민들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자원순환 실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환경보호 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