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성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단이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대회에서 가장 주목받은 선수는 테니스팀의 정윤성 선수였다. 정 선수는 경기도 대표로 남자일반부 단체전에 출전하여 김동주, 조성우 선수와 함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경기도 선발팀은 결승전에서 충남 선발팀을 상대로 2-1의 짜릿한 승리를 거두며 우승을 확정했다. 경기 초반, 첫 단식에서 김동주 선수가 상대 홍성찬 선수에게 0-2로 아쉽게 패배했지만, 이어진 두 번째 단식에서 정윤성 선수가 권순우 선수를 상대로 1세트 5-4 리드 상황에서 상대 기권으로 승리를 따내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결정적인 복식 경기에서는 정윤성·조성우 조가 권순우·홍성찬 조를 상대로 1세트 6-3, 2세트 3-0으로 앞서던 중 상대 팀의 기권으로 최종 승리를 거머쥐었다.
안성시청 정구팀 역시 메달 획득에 크게 기여했다. 경기도 대표로 나선 김연화, 김유진, 지다영, 노은지 선수는 여자일반부 단체전에서 값진 동메달을 획득했다. 또한 김연화, 김유진 선수는 여자복식에서도 은메달을 차지하며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이번 전국체전에서 안성시청 선수단은 테니스와 정구 종목에서 금·은·동메달을 각각 1개씩 획득하며 성공적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선수단의 이번 성과는 안성시의 스포츠 위상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