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따뜻한 나눔으로 겨울을 준비하다 (울진군 제공)



[PEDIEN] 경북 울진군 온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한 새로운 발걸음을 내디뎠다. 지난 10월 20일, 온정면사무소에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추가 위촉식과 함께 동절기 맞춤꾸러미 지원사업이 진행됐다.

이번 위촉식에는 손승준 바르게살기협의회장, 황현철 백암온천소상공인연합회장, 강봉희 온정면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 등 3명이 새롭게 위원으로 합류했다. 이들은 앞으로 온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일원으로서 지역의 복지 문제 해결을 위한 논의에 참여하고 지역 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다양한 현안을 파악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여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위원 추가 위촉은 지역 주민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참여를 더욱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신규 위원 위촉식에 이어 온정면사무소 옆 휴게실에서는 '동절기 맞춤꾸러미 지원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됐다. 사업의 일환으로 온정면은 관내 취약계층 69가구를 대상으로 동절기 이불 세트를 전달했다. 이는 다가오는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의미 있는 선물이다.

온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다양한 복지 수요에 부응하는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온정면을 더욱 살기 좋고 행복한 지역으로 만들어 나간다는 포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