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남 고흥군이 도시민의 농어촌 유입을 확대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2026 탄소 중립 흙 살리기 박람회' 참가를 통해 귀농어·귀촌 홍보에 나섰다. 이번 박람회는 지난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진행됐다.
이번 홍보 활동은 귀농어·귀촌에 대한 도시민의 관심을 높이고, 지역의 실질적인 인구 유입과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 목표를 뒀다. 고흥군은 박람회 현장에서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지역의 정주 여건, 농어촌 생활 정보, 귀농어 정착 지원 제도 등을 상세히 안내했다.
특히, 방문객의 관심 분야와 정착 여건에 맞는 1:1 맞춤형 상담이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상담은 주거 및 일자리 정보 제공을 비롯해 신재생에너지 연금, 농어촌 기본소득, 농어업 창업 관련 정보까지 폭넓게 다뤄졌다. 이는 예비 귀농어·귀촌 준비 과정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여 성공적인 정착을 이끌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박람회 기간 동안 고흥군 부스에는 총 35건의 방명록이 등록되었으며, 귀농어·귀촌 관련 상담은 60건이 진행되었다. 이는 지역에 대한 높은 관심과 구체적인 정착 의지를 보여주는 수치다.
고흥군 인구정책실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 참가가 귀농어·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의 다양한 지원 정책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 활동과 맞춤형 상담을 통해 귀농어·귀촌인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적극 지원하고, 지역 활력 증진에 힘쓸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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