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함안군 이통장연합회가 오는 28일 하동군에서 열리는 '2026년 경상남도 이통장 한마음대회' 참석을 확정하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준비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지난 10월 26일 함안군청 별관 3층 중회의실에서는 (사)전국이통장연합회 함안군지회 주관으로 읍면 이장협의회 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0월 정기회의가 열렸다.
이날 회의의 핵심 안건은 다가오는 28일 하동군 옥천관에서 개최되는 '2026년 경상남도 이통장 한마음대회'였다. 참석자들은 대회 참석을 위해 함안군이 준비해야 할 세부 사항, 행사 일정, 주요 활동 내용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함안군지회는 이번 대회를 통해 경상남도 내 다른 지역 이장연합회와의 연계와 협력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뜻을 모았다. 이는 지역 간 교류 활성화는 물론, 상호 협력을 통한 현장 대응 역량 강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한편, 이번 정기회의에서는 '2026년 경상남도 이통장 한마음대회' 관련 논의 외에도 중요한 현안들이 다뤄졌다. 내년도에 추진될 이통장 재난특별활동비 지급 안내와 함께, 각 읍면별로 산적한 현안 사항에 대한 의견 교환도 활발히 이루어졌다.
참석자들은 각 안건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치며, 원활한 행사 참여 방안과 지역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차석호 함안군수는 이장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각종 재난이나 긴급 상황 발생 시 가장 먼저 현장을 살피고 주민 곁에서 발로 뛰는 분들이 바로 이장님들"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러한 지원과 제도가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힘써 주시길 바라며, 군에서도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이 제때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챙기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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