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흥군이 귀어 희망자들의 성공적인 어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제35기 귀농귀촌 행복학교 귀어교육 수료식을 지난 23일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총 30시간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관내·외에서 참여한 23명의 교육생 전원이 과정을 이수하고 수료증을 받았다.
교육 과정은 귀어를 준비하는 이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어촌 융복합 산업화 △수산 양식학 개론 △어선 거래 제도 및 어선 검사 대응 △어촌자원을 활용한 지역 기반 사업과 일자리 탐색 △재무관리 전략 등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내용으로 채워졌다.
특히 이번 교육은 이론 학습에 그치지 않고, 전복 양식 현장학습을 통해 실제 양식 현장을 직접 둘러보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스마트수산추진단장의 스마트수산업 혁신 선도지구 조성사업 설명은 고흥 수산업의 미래 발전 방향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며 교육생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료생은 “귀어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얻고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특히 스마트수산업 혁신 선도지구 조성사업에 대한 설명을 통해 앞으로의 귀어 계획을 더욱 구체화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고흥군 인구정책실 관계자는 “귀어는 수산업에 대한 깊은 이해와 충분한 사전 준비가 필수적”이라며, “이번 교육이 귀어를 준비하는 분들이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안정적인 어촌 정착을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도 귀어 희망자들이 고흥에서 새로운 삶을 안정적으로 시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정착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고흥군이 귀어 희망자들에게 제공하는 체계적인 지원 정책의 일환으로, 향후 귀어 인구 증가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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