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순창 코리아 떡볶이 페스타, 세계 트레일러너와 만나다 (순창군 제공)



[PEDIEN] 순창발효관광재단이 국제 스포츠 무대를 활용해 순창 고추장으로 만든 떡볶이를 세계인에게 선보이며 오는 11월 개최될 '2026 순창 코리아 떡볶이 페스타'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사전 홍보에 나섰다.

재단은 지난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무주 덕유산리조트 일원에서 열린 '2026 골든 트레일 월드시리즈 무주 트레일' 현장을 찾았다. 이곳에서 재단은 세계 각국에서 모인 트레일러너 선수들과 대회 관계자,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순창의 자랑인 고추장으로 만든 떡볶이를 시식하며 순창의 맛을 알렸다.

이번 홍보 활동은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K-FOOD인 떡볶이에 순창의 대표 특산품인 고추장을 접목하여, 순창만의 독창적이고 차별화된 떡볶이 맛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현장을 찾은 참가자들은 갓 조리된 따뜻한 떡볶이를 맛보며 순창 고추장 특유의 깊고 매콤한 풍미에 감탄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오는 11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순창발효테마파크와 전통고추장민속마을 일원에서 펼쳐질 '2026 순창 코리아 떡볶이 페스타'를 앞두고 진행되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국제 스포츠 대회라는 큰 무대에서 순창 고추장 떡볶이를 미리 선보임으로써, 국내외 참가자들에게 페스타에 대한 기대감을 심어주는 효과를 거두었다.

대회에 참가한 해외 선수들뿐만 아니라, 응원을 위해 방문한 가족과 일반 관람객들도 함께 떡볶이를 즐기며 한국의 다채로운 음식 문화와 순창 고추장의 매력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순창발효관광재단은 이번 GTWS 무주 트레일 참가를 시작으로, 앞으로 국내외 주요 행사와 적극적으로 연계한 홍보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순창 고추장과 떡볶이를 결합한 독특한 미식 콘텐츠를 활용하여 순창의 맛과 전통 장문화를 널리 알리고, 궁극적으로는 '2026 순창 코리아 떡볶이 페스타'에 대한 뜨거운 관심으로 이어지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선윤숙 순창발효관광재단 대표는 “세계 각국의 참가자들에게 순창 고추장으로 만든 떡볶이를 선보이며 다가오는 떡볶이 페스타의 시작을 알릴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순창 고추장과 떡볶이가 가진 친숙하고 매력적인 맛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순창의 특별한 맛과 전통 장문화를 경험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