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순창 강천산배 그라운드골프대회 성황리 마무리 (순창군 제공)



[PEDIEN] 전북 순창군이 지난 24일 공설운동장에서 개최한 '제6회 강천산배 그라운드골프대회'가 전국 각지에서 모인 500여 명의 선수와 관계자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순창군 그라운드골프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북 11개 시·군을 비롯해 전남·광주 지역 6개 시·군·구, 경남 거창군까지 총 18개 시·군·구에서 선수들이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

대회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국민의례, 대회사, 환영사, 선수 선서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으며, 참가 선수들은 선의의 경쟁을 통해 서로의 기량을 겨루고 우정을 쌓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대회는 지역을 넘어선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스포츠를 통한 소통과 화합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되어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그라운드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체육 종목으로, 이번 대회는 동호인 간의 교류를 넓히고 건강한 여가 문화를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이어졌다.

순창군은 이번 대회가 전국 생활체육 동호인들에게 순창을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육 행사 유치를 통해 지역 체육 활성화와 스포츠 교류 확대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전국 각지에서 순창을 찾아주신 선수와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가 승패를 떠나 서로 화합하고 우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건강한 체육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