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산시의회가 제316회 임시회 일정의 일환으로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의정 활동에 필요한 자료를 수집했다. 시의회는 지난 23일, 2일차 현장 방문을 통해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핵심 사업들의 진행 상황을 면밀히 살폈다.
이날 의원들은 △서산시 가로림만 갯벌 식생 복원사업 현장 △서해안 안전체험관 △서산 보원사지 장경각 및 방문자센터 건립사업 현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각 현장에서는 사업 발주처와 시공사 관계자로부터 상세한 보고를 받고, 사업 계획 및 공정률 등을 확인하며 지역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가장 먼저 미래전략담당관 소관인 서산 가로림만 갯벌 식생 복원사업 현장을 찾은 의원들은 해양환경공단으로부터 염생식물 식재, 갯골 조성, 퇴적유도시설 설치, 데크탐방로와 주차장 건설 등 현재 공정률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 사업은 서해안의 생태적 가치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핵심 과제로 추진 중이다.
이어 안전총괄과 소관인 서해안 안전체험관으로 이동하여 시설 운영 현황과 실제 이용 실적 등을 점검했다. 안전체험관은 각종 재난 및 사고 발생 시 시민들의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문화예술과 소관인 운산면 용현리 일원의 서산 보원사지 장경각 및 관리동 건립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시공사로부터 사업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보고받고, 방문자센터 건립 현장도 함께 둘러보았다. 이 사업은 보원사지의 역사적 가치를 보존하고 방문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장갑순 의장은 현장 방문에 적극 협조해 준 관계 공직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의정 활동에 충실히 반영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의회는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얻은 정보를 바탕으로 지역 현안 해결과 발전을 위한 정책 수립에 더욱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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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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