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오승우미술관, 공립미술관 평가인증 3회 연속 획득 (무안군 제공)



[PEDIEN] 전남 무안군에 위치한 무안군오승우미술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년 공립미술관 평가인증'을 3회 연속으로 통과하며 그간의 운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 인증은 공립미술관의 운영 현황을 다각적으로 평가하여 전문성과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로, 무안군오승우미술관은 설립 목적 달성도, 조직·인력·시설 및 재정 관리, 자료 수집·관리, 전시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실적, 공적 책임 등 5개 범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의 서면 및 현장 평가, 종합평가를 거쳐 까다로운 인증 절차를 통과한 무안군오승우미술관은 지역 문화예술 진흥과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특히, 미술관은 다채로운 기획전시를 선보이며 지역민들이 수준 높은 예술 작품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전시와 연계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미술 활동에 대한 주민들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이끌어내고 있다.

무안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공립미술관의 핵심 역할인 작품 수집·관리와 전시·교육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여 지역 문화 발전의 중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