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에서 자활사업 참여자와 종사자들의 화합과 소통을 위한 '제23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남자활대회'가 회산백련지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자활 30년, 희망을 잇고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자활사업 참여자와 지역자활센터 종사자, 관계자 등 1천여 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참가자들은 자활사업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자립을 위한 경험을 나누며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념행사와 유공자 표창, 화합 프로그램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된 이번 대회에서, 김병중 부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자활은 일자리를 통해 경험을 쌓고 자립 기반을 마련해 가는 과정”이라며 “참여자들의 노력이 안정적인 생활과 자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무안지역자활센터의 올팜사업단이 생산·협동·나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 사업단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교류를 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행사 참가자와 관계자들은 지역 내 식당을 이용하며 자활사업 관계자들이 교류하는 행사와 함께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지는 활동도 적극적으로 펼쳤다.
한미정 무안지역자활센터장은 “이번 대회가 자활사업의 의미를 널리 알리고 참여자들이 서로 격려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참여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일자리와 튼튼한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자활대회는 자활사업 참여자와 종사자들이 교류하고 활동 성과를 공유하는 중요한 행사로, 자활사업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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