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해시가 관내 환경전문공사업체 26개소와 함께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소통 간담회를 연다. 오는 11월 4일 김해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민선 9기 사람 중심의 실용행정 기조에 따라 기업의 입장에서 현장의 어려움을 세심히 살피고, 수요자 중심의 소통행정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간담회의 핵심 목적은 환경전문공사업체들이 행정절차나 사업 추진 과정에서 겪는 실질적인 어려움을 부담 없이 이야기하고, 기업과 행정이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다.
간담회에는 정영두 시장이 직접 참석하여 업체 관계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한편, 환경 인허가 관련 주요 정보를 상세히 공유할 예정이다.
총 2부로 나뉘어 진행되는 간담회는, 1부에서 환경전문공사업체가 현장에서 겪는 고충과 제도 개선 건의사항을 자유롭게 논의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서 2부에서는 △환경 인허가 민원업무 대행 시 협조사항 △환경 관련 법령의 주요 개정사항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설치 지원사업 관련 사항 △청탁금지법 및 공직자 부조리 신고제도 등 실무적으로 중요한 정보들을 안내할 계획이다.
시는 원활한 논의를 위해 간담회에 앞서 이달 28일까지 관내 업체들을 대상으로 사전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이렇게 접수된 건의사항은 유형별로 세심하게 분류하여 간담회에서 집중적으로 논의될 예정이다.
간담회에서 제시된 건의사항은 면밀한 검토를 거쳐 후속 조치로 이어진다. 시 자체 지침 개정 등 김해시 차원에서 개선 가능한 사항은 관련 부서와 신속히 협의하여 즉시 반영할 방침이다. 또한, 법령 개정이나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관계 기관에 적극적으로 건의하여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김해시는 향후 이러한 간담회를 정례화하고 상시 건의 접수 창구를 운영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소통 및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업체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편안하게 이야기하고 시와 함께 해법을 찾아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며 "기업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기업과 행정이 함께 성장하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는 김해시가 기업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실질적인 개선을 이루어내고, 기업과 행정이 동반 성장하는 미래를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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