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봉화군보건소는 제21회 임산부의 날을 기념하여 임산부의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지원하고 사회 전반의 임산부 배려 문화 확산을 위한 다채로운 건강·힐링 프로그램과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임산부의 날은 풍요와 수확을 상징하는 10월과 임신 기간 10개월을 조합해 제정된 날로, 임신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 및 임산부에 대한 사회적 배려 분위기 조성을 목표로 한다.
이번 행사는 임산부의 신체적, 정서적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임산부 배려 문화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기획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임산부 영양교실 △플라워 태교교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연계한 반려식물 만들기 체험 △미술치료 프로그램 등이 마련되어 참가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와 호응을 얻었다.
특히, 봉화군은 2026년 봉화송이축제 현장에 임산부 배려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부스를 별도로 운영했다.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임산부 근로자 배려 수칙 퀴즈, 응원 메시지 작성, 배려 설문조사, 산후 우울증 자가 진단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임산부 배려에 대한 관심을 집중시켰다. 홍보물 배포도 함께 이루어졌다.
최기영 봉화군수는 “임신과 출산은 지역사회가 함께 축복하고 응원해야 할 소중한 과정”이라고 강조하며, “이번 행사가 임산부의 건강 증진과 배려 문화 확산의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봉화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모자보건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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