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 가을맞이 청량산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개장 (봉화군 제공)



[PEDIEN] 가을의 정취가 깊어가는 봉화군이 청량산에서 지역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장했다. 지난 10월 24일 문을 연 이번 장터는 다음 달 22일까지 총 30일간 청량산 종합상가지구 주차장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직거래장터에는 명호면 관북 3개 마을 영농회 소속 농가들이 직접 참여한다. 6개의 판매 부스에서는 농민들이 직접 수확한 신선한 사과, 자두, 고추, 호박, 버섯 등 다양한 가을 농산물이 소비자들을 기다린다.

가을철 환상적인 단풍으로 전국적인 명성을 자랑하는 청량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이번 직거래장터는 지역 농민이 정성껏 재배한 우수한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봉화군은 이를 통해 지역 농특산물의 인지도를 높이고 판로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기영 봉화군수는 "수려한 청량산의 아름다운 경관과 함께 많은 분들이 직거래장터를 방문해 우리 지역의 우수한 농산물을 맛보고 경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봉화군은 앞으로도 농산물 판로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다양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봉화 청량산은 가을 단풍이 절정을 이루며 수많은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러한 자연적 장점을 활용한 직거래장터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