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유관기관, 운탄고도1330에서 ESG 실천을 위한 합동 플로깅 행사 추진 (영월군 제공)



[PEDIEN] 영월군이 지난 10월 22일, 동부지방산림청 영월국유림관리소 및 영월산업진흥원과 함께 운탄고도1330 영월 노선 모운동 일원에서 'ESG 실천 유관기관 합동 플로깅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영월산업진흥원 운탄고도1330 통합안내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가을철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산림 자원을 보호하는 한편, 탐방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트레킹 환경을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행사에 참여한 기관들은 운탄고도1330 영월 노선 일대의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또한, 산림 보전, 탐방로 안전 관리, 그리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기관 간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공유했다.

영월군 경제고용과는 폐광 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과 산림 관광 자원을 활용한 지역 발전 전략을 모색하기로 했다. 영월국유림관리소는 산림 임도의 효율적인 활용 방안과 산불 예방을 위한 협력을 더욱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영월산업진흥원 운탄고도1330 통합안내센터는 이번 플로깅 행사와 더불어 탐방로의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인근 마을의 생활 환경 개선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나섰다.

참여 기관들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산림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탐방로의 안전을 확보하며, 폐광 지역의 관광 활성화를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오태봉 영월국유림관리소장은 "아름다운 운탄고도1330을 안전하게 지켜내는 것은 산림 보호는 물론 지역 관광 자원의 가치를 높이는 소중한 첫걸음"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산림 임도가 주민과 탐방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힐링 공간이자 청정 휴양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엄광열 영월산업진흥원장은 "소중한 산림 자원을 보존하고 운탄고도1330의 관광·경제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여러 기관이 마음을 모았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은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하고 지속가능한 환경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