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원도 영월군이 오는 10월 31일, 영월읍 삼옥리 779번지 일원에서 친환경 문화마켓 '제3회 영월 쪼매장'을 개최한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촌스럽고 무해한 시골 라이프'를 기치로 내걸고, 앞선 두 차례 행사에서 누적 방문객 3300여 명을 기록하며 지역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3회 행사에서는 가을 수확의 계절을 상징하는 '열매'를 주제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전국 각지의 청년 창업가, 지역 창작자, 청년 농부 등 총 50개 팀이 참여하여 영월의 가을 제철 농특산물과 먹거리, 감성적인 수공예품 등을 선보인다.
행사장 곳곳에는 삼옥리 먹골 강변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활용한 친환경 공간과 특별한 사진 촬영 공간이 마련된다. 방문객들은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만끽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또한, 행사의 즐거움을 더할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준비된다. 싱어송라이터의 감미로운 통기타 공연을 비롯해 어린이 화가들이 진행하는 초상화 그리기, 그리고 직접 만들어보는 호박 밀랍초 만들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경험이 기다린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롯데카드의 '띵크어스'가 공식 후원사로 3연속 참여하여 청년 창작자들의 판로 확대와 홍보를 적극 지원한다. 이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청년 창업 생태계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월군은 일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방문객들에게 다회용기 지참을 적극 권장하며, 행사 지원단 '쪼매난벗들'을 현장에 배치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행사 운영을 책임진다.
김길수 영월군수는 "가을을 맞아 삼옥리 먹골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청년들이 정성껏 준비한 다양한 상품과 프로그램을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며 "방문객들이 영월의 자연과 문화를 만끽하며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